일반알3개로 오늘 드디어 임프5단!!!
언제나처럼 공포와 고독과 침묵으로
마음속에서 거대한 검은문 앞에서 2년의 한을 떠올리며 비명만 지르며
내게 또 어쩌란말이냐...하면서 한숨을 쉬며
부화를 시도하는데 3개째 하는 순간!!
왠지 x y m 이라는 모양으로 뭔가 딱 누를곳들이 이상하게 보이더니
뭐지?... 하는데
느낌대로 눌렀더니!!!!
으갹!!! 2년의 한이 녹아내렸습니다!!!!
으갸악!!! 오늘!! 마침내!!!
우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