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마스터즈.
디지몬 소재 게임.
디지몬 관련 소재는 그리 많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많은분들은 신선한 컨텐츠. 오메가몬 , 황팔 , 묘티스 등등을 원하십니다.
신선한 컨텐츠가 나왔다.
처음엔 신선. 흥미.
하다보면 질림. 다른걸 찾게 됨.
오메가몬 , 황팔 , 묘티스 등 유저들이 원하는 용병이 나왔다.
처음엔 역시 신선. 흥미. 재미.
하다보면 다른 용병과 별 다를게 없어짐을 느낌.
다른 용병을 찾기 시작함.
결론은 디마에서 새롭고 신선하고 재밌고 흥미있는 것을 만든다하더라도
질리게 되고 다른것을 찾게됩니다. 아마도 현재 디마의 상태. 지속될꺼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것을 원한다? 그 새로운 것이 나오게 된다면 디마는 바뀔것이다? 의문이네요.
만약. 새롭고 신선한 컨텐츠를 개발 뒤 꾸준히 그 컨텐츠를 더욱더 강화시키고 개발시키고 한다면
질리는 면은 없을껍니다. 현재 디마 처럼. 컨텐츠 하나 만들어놓고. 방치한다. 똑같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