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조선시대였네..
휘이잉(사운드 바람소리.wav)
따그락따그락~(말 달리는소리.wav)
병사가 경비서며 하는말
야 너 오늘 동생 생긴다며? 오~ 메....;; 부럽구마이..
옆의 축하받은 병사가 말하길.. 가몬...(그라몬-그러면) 지금 이기 축하받을일인기 맞재?
축하한 병사가 말하길... 참말로 오메~가몬...(오메;;; 그라몬)
맨 마지막의 (오메;;; 그라몬) 이것은 당연하다는듯한 답이라능! ㅋㅋ
이것은 초급 드립
암웨이에서 몸에좋고 맛도좋은~ 건강에는 최고로 좋은!~
값은 쪼매 비싸다마는~ 흐미~
오메가 3!!! 그렇다.. 사실 오메가몬은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만으로 합쳐져
만들어진 디지몬이 아니었다!! 뒤를 보라!! 3이 있다!! 이것은!!!!
짱구의 엉덩이 마크다!!! 이 얼마나 놀라운 발견인가!!!
오메가몬!. 그는 위대하였다 ㅋㅋㅋ
오메가 마크를 잘보면 그것은! 올림포스의 마크!
그렇다!! 올림포스에 위기가 닥쳤다!?? 갓오브워!!!
크레이토스가 미쳐서 신이자 아버지인 제우스를 죽이기위해
죄다 쓸어버리려 미쳐서 신을 다죽이는마당에! 그들은 자신들이 죽어도
올림포스가 지켜질 최대의 궁극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오오미!!!! 오메가몬!!!!!!!!!!!!
슈퍼 절대 신! 수호신 오메가몬!!! 올림포스의 진정한 보스는 오메가몬이셨다!!!
오메가몬 4행시.
오 오백원만 줘봐
메 메야? 한대 맞고볼까?
가 가짜 오백원이면 죽는다?
몬 몬소리야 이게 확 주디를 땎끼!
ㅋㅋㅋㅋㅋ
오메가몬 다른 드립 ㅋㅋ
그때는 판타지소설 세계..
최후의 길을 나서며 모든 운명을 손에 거머쥔 용사가 있었으니..
그는 거대한 바위에 꽂힌 그 검을 쥐어야만 세상을 지킬수있다는것을 깨달았고!
마침내! 그곳에 발을 딛었느니!
그곳엔 의미심장한 그림이 새겨져 있었고....
이상하게도 고대언어이자 그림은 자신에게는 이해가 되었다. 마치 인정받은것인가!!??
그 그림은 오메가..마크.. 그리고 그 검에 적힌 문양이나 여러가지는 그렇다!!!
그레이소드!!! 뭔가 연관된것을 찾다보니 자신이 딛고 서있는 그 거대한 바위는!!????
오메가몬의 머리였다!!!!!!!!!!!!!!!!!!!!!!!
앜!!!!!!!!!!!!!!
이것이 정녕 앜마의 장난이란 말인가!
앜!!~
오메가몬 드립 내 드립능력으로 지금 남은 드립을 짜내는 중이지만 힘들군...윽..
마나포션이 부족해... 제길!! 파워엘릭서!!!
휴..살았다,...
오메가몬 드립 최후의 장.
아이들은 친구들의 생일날이 되면 좋아한다. 그건 친구의 생일이라서가 아니다.
어린마음에 배터지도록 맛있는걸 먹고싶은 순수한 바램때문이다.
친구는 사실 요즘보면 별거아닌거처럼 느껴지기쉽다.
요즘은 뭐 개나소나 뭐 겉 형식적으로만 친구라고 하지만
친구가 무슨 욕밭이 판때기인가? 또 친구는 무슨 노예인가 일꾼인가?
친구를 위와같은 형식으로밖에 대하지못하는 요즘 일명 쓰레기포스 인류들이 많다.
그 인류들에 비교해서 윗글의 어린아이들은 너무나 거리가 먼 순수한 아이들이다.
↑ 내용 소개글----------------------------------------------------------
본 내용을 시작 합니다.
아이들은 따뜻한 햇살속에 눈부시게 맑은 동네길을 걷고 있었다.
시원한 바람과 덥덥한 햇살속에서 병주고 약주는것같아도 그냥 웃으며 걷는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하고 슈퍼마켓에 들러 아이스크림을 사먹게된다.
쭉쭉 후르릅 빨며 맛있게 먹고 그 아이들은 자연을 지키는 착한 어린이들이었다.
다먹고 남는 나무작대기를 버리지않고 들고가서 휴지통에 넣었다.
그런데 그때였다!!???
경비아저씨가 무서운얼굴로 다가오고 있었다..
5초간 뜸들이며 무섭게 노려보고 있었다(사실은 그게 아님)
아이들은 두려움에 기겁하고 뒤로 나자빠지기까지 했다...(이것이 리얼 버라이어티?)
사실 이때까지는 완전히 공포영화로 보일수있다.
경비아저씨가 미소지으며 갑자기 급 칭찬을 쏟는다.
아저씨가 말씀하시길
오~ 얘들아 너희들은 착하구나 어디서부터 온건지 모르지만
확실히 이런 작은것도 아무곳에나 버리면 점점 늘어나며 큰 쓰레기가 되기 마련이란다..
그리고 이어 말씀하시길
메~....엠.... (순간 잠자리가 우는줄알았다)
허구헌날 참말 시간 잘가구마이~ 아마~~ 게몬 울 아그도 짐쯤 와끄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