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디마에 있는 모든 디지몬에 관한것들을 포켓몬으로 대체하면 정말 잘 맞아떨어진다.
포켓몬 진화트리는 확실하기 때문에 게임마다 다른 디지몬보다 낫다고 생각.
배틀태그란 아이템으로 디지몬을 교체하는것도 포켓몬에선 기본.
포켓몬 6마리 휴대도, 그외에는 창고(?)같은곳에 보관하는것도.
일반 야생의 몬스터를 사냥하는것도.
악의무리가아닌 테이머끼리의 친선모도, 디지몬 최강자를 가리기위한 배틀도..
실제로 진화를 위해선 아이템이 필요한것도.
무엇보다 포켓몬스터 주인공인 한지우(한국기준)는 나이를 먹지않는다.
반면에 디마 첨했을때 느낀의문점이기도 한데, 마음 고쳐먹은 디지몬카이저의 등장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
디지몬하면 디지몬어드벤쳐가 가장먼저 떠오르는 나에겐
디마같은거면 차라리 포켓몬이었으면 지금보단 나앗을거같다..
는 배틀에서 '배틀태그 써지네' 라는 길드원의 말을보고 생각나서 쓰는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