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자로







깜짝 웹 상점 세일로 금괴50개 (약 50t) 스치콤 50개 수수알4개 세트가 약 1만원에 품















루체몬 서버의 시세는 약 1:40~50으로 형성되어있고







위탁도 그에 맞게 조정되어있어서 금괴가 풀려도 T를 약간의 이득으로 더 사는것 말곤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알파몬 서버는 인구수가 적어 T 유동량이 적다보니 시세가 1:16~17 정도로 형성되어있었습니다.







즉, 현돈 10만원 정도의 가격대인 알파몬 왕룡검 (베타)가 알파몬 서버에선 약 170t 선에서 거래되고 있던 상황.















이 상황에서 금괴 판매가 진행되었고, 







알파몬 서버는 단시간만에 1:50이라는 말도안되는 거래비율의 t가 급속도로 들어와







위탁상점에 있는 모든 고가품들이 순식간에 팔려 증발했습니다. (알베, 인자 등 전멸)











또 t판매 등이 이뤄져 시세는 1:17정도를 유지하다가 순식간에 1:25 이상으로 치솟았고







그에 따라 저가로 형성되어있는 아이템들 또한 모조리 싹쓸이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상자깡등으로 인해 많이 풀렸던 옵변은 약 800m 선에서 굉장히 많은 물량이 있었으나







대부분 전멸하고 현재 남은 옵변은 소량의 1t 500m 이상의 물량들밖에 없습니다.















서버 내 경제는 붕괴했고, t로 거래하는건 요동치는 시세로 인해 실질적으로 의미가 없어졌으며







오히려 운영측에서 현거래를 장려하는듯 한 상황을 만들어버렸습니다.



































서버 불내놓고 아무런 대처도 없다니 실망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