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트하게 최애 디지몬 3종 5단 나머진 단 상관없이 디지몬 모으기 정도로만 즐기는 유저입니다~







레벨업엔 크게 신경쓰진 않고 요샌 12주년 이벤트만 하고 끄고를 반복하지만











오메가몬 서버에서 가끔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은 아래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데..







1. 가만히 사냥하거나 이동중에 옆에와서 닉보고 오타쿠네..닉좀보소하면서 뭐라하는데..



거기에 무응답으로 그냥 내 갈길 혹은 할일 하면...딱 거기까지만 뭐라 안겠는데...



인생도 참 찌질하시네..등등 굳이 따라와서 한마디를 남김...







2. 아레나하고나서..확성기 두개 주면..버리지도 팔지도 못해서 확성기로 1...2..사용하는데 가끔 닉평..







솔직히 2번의 경우는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닉평가야 그럴수도 있고 한데..전자는 조금...







이 닉네임은 제 인생의 최강 애니메이션 4월은 너의거짓말에 가장 좋아하는 여캐 이름을 그대로 가져온겁니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찌질한 인생이죠..







뭔가 이렇다하게 좋아하는게 없고..좋아해도 금방 식어버리고..그나마 피규어 수집이나 코스프레하고있고 세계여행계획중(현재 6개국 다녀봄)이긴하지만







성격도 내성적이라...친구라곤 여자사람친구2명(일본사람/직장동료), 남자사람친구1명(고딩친구)이 고작이고..







모쏠은 아니지만....흔히 첫경험같은건 아직도 해본적없고..







대전에 BMW 라고 알려져있는 대학중 하나의 4학기 4년제 지잡 출신에..술 게임 한번 해본적없어서 뭔지도 모르고....흔히 베라31인지 뭔지등등해서...







지금은 타학과 교양교수의 추천으로 일본회사에 취직해서 다니고 있는 연봉 2600 살짝 안되고..







만 29세인 난 이제막 제태크로 억으로 축적에 성공한건 있지만..차도..집도없고..교통편으로 출퇴근 하고......















정말 찌질할수도 잇는데..제발이지..속으로만 생각하고..굳이 1번처럼 따라와서 지이라랄은 하지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