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쿵했쪄님한테 말하고 저는 이게임을 접을 생각입니다.

작성자: 또다시시작이야
101 0 2022-04-25
 안녕하세요. 저는 시험기간인데도 제가 좋아하는 게임에서 시간을 보내는 그냥 평범하지만 어른이고 싶었던 중3입니다. 예전에 저는 제 잘못이아닌데도 일이 일어나서 자존심만 부리다가 일을 키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몬님까지와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서는 부모님한테 들은 말이 제가 자다쿵했쪄님한테 댓글로 남긴 말입니다. 저는 그말을 하면서 이 일이 끝나고 좀 조용히 일이 끝났으면 했습니다. 근대 그댓글 위로는 222님이 그냥 자기의 추론인지 뭔지 모를 일로 자다가쿵했쪄님을 도발하고 자다가쿵했쪄님은 그 도발에 넘어갔고 그 위로는 "내가 너보다 나이 많은데 왜 내가 어린꼰대한테"라는 말을 하면서 참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이다. 참 이상한 느낌이 더라고요. 뭐 자다가쿵했쪄님이 하신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저는 젊은 꼰대 저런 분들과는 같은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그게 아무리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라도요. 그래서 그냥 저는 디지몬 마스터즈를 접을 생각입니다. 


할 짓없어 새벽에 폰하다가 다시 본인의 댓글 반응을 볼여고 들어와서 현타가 온 어느 중3의 한탄입니다. 이 글을 보고 갈 것이며는 그냥 곱게 가라고 말하는 분들은 한테는 정말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야기를 제 마음속에 담는 것보다는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올린글 입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