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디마 비법

작성자: 쿡크
97 1 2012-03-06
안녕하세요 ^^ 저는 리바이어몬 섭 <Overlords>길드 쿡크라고 합니다.

 

저는요 약 2년전에 처음 디마를 접하고

 

지오그레이몬을 13까지 찍고 접엇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예전엔 제가 그렇게 까지 흥미가 없었구 무엇보다 디지몬 보단 포켓몬을 더 좋아했었습니다.

 

서론이 길어졌네요 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뭐 본론이라고도 할 것도 없지만

 

저의 게임을 하는데 있어서 비법은 이렇습니다.

 

 

 

 

첫째,  디마라는 게임 자체를 즐겨야 합니다.

 

게임은 즐기기 위해서  혹은  좋아해서 하는 것 아닌가요?

 

제 생각으로는 많은 유저분들이 디마에 대해 불만을 많이 품고 

 

시스템이 어쨋다는둥 돈을 너무 많이 사용하게 하는 사행성 게임이라는둥

 

참 말이 많은데요 

 

이런 모습이 보기 안좋다기 보다는

 

이것도 우선 관심이 있으니까 

 

유저분들이 이러는 거라고 이해는 하지만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잃지 말자고 하는 것 입니다.

 

저는 진짜 실제로 디지몬이나 포켓몬과 같은 그런 생물체와 함께

 

살아가보고 키워보고 싶은 로망이 있어서 겜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그 근본에는 즐기기 위함이 있구요

 

 

 

 

둘째,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안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공을 들이면요 안생기던 돈이 생기고

 

안생기던 템도 생기고

 

인맥도 생기고

 

여러가지 이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이 생겨나는 것이지요

 

특히 처음부터 키우던 파트너 몬을 BM모드를 깻을때의

 

그 느낌은 아주 보람차답니다.

 

이 느낌을 유지하면 여럿 용병들도 생겨날 것이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템을 얻을 수 있는 확률도 늘어날 것이고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적당한 돈은 투자하라

 

돈이 게임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캐쉬템은

 

어느정도 게임을 하다보면

 

꼭 필요로 하는게 모든 온라인 게임의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스포츠게임이나 fps가 아닌 rpg인 경우에는

 

이런게 특히 필요로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극초반과 초중반에는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중반정도는 파트너몬이 bm모드까지 진화가 되어

 

몬카를 1~3정도는 무난히 없엘수 있는 정도를 얘길 하는 것입니다. (파트너몬 lv 70이상)

 

그러나 이 이후에는 따로 필요로하는 용병알이나 이런것은 필요가 없지만,

 

(용병알은 카드에서 구하는게 4단5단만들기에 더 확률이 높습니다. 순전히 제생각입니다.)

 

캐쉬를 꼭 필요로 하는 곳은 바로

 

경셋(경험치 장비 세트)일 겁니다.

 

(그리고 인벤확장은 다해주시고 창고확장은 3~4줄정도면 충분히 사용합니다.)

 

그리고 장사를 하신다면 위탁상점까지 사시고

 

그 이후엔 별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 필요하다면 뭐 친화력을 높여주는  [아바타]템이 되겟구요

 

 

 

장비셋트와 증폭부스터는 사냥을 빠르게 단시간에 하여

 

높은 이득을 취하게 해주는 것으로

 

단시간에 일을 처리하기에 유용합니다.

 

 

그리고 디지몬과의 친화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유저의 능력치가 디지몬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15000원 정도면 30일은 무난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넷째. 길드에 들어가라

 

 

저도 그렇게 디마를 오래하진 않았는데요

 

평소 게임을 자주 질려하고 재밋지도 않고 했었는데

 

이게임만은 다르더라구요

 

어느정도 레벨이 되신다면

 

테이머레벨 30정도에 파트너몬 45이상?이면

 

대부분의 길드가 받아주니깐요 꼭 길드를 드시구요

 

거기에 인맥을 쌓으시면 많은 도움도 얻을 수 있고요

 

평소 접률이 좋거나 그러면

 

그리고 신생길드나 그런 길드가 아니라면

 

누구든 환영해주더라고요

 

저는 어느정도 순위권에 있는 길드에 들어가기를 권합니다

 

그래야 무언가 보탬이 되는 일을 할 수 있고 배울 수 있거든요

 

그리고 그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발견 할수도...

 

 

 

 

 

네 여기까지가 저만의 디마 비법이고요

 

부족한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구요

 

저만의 비법을 제 생각과 경험을 담아 참신하게 풀어 썻으니까

 

판단은 여러분이 해주셧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리바이어몬 서버 <Overlords>길드 쿡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