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하신 조그님들은 뒤로가주시면 됩니다. 비천한 초궁의 이야기입니다.
디지몬 : LV89 쿠즈하 (24강, 속성 풀)
공 : 2370 (파일섬버프)
크리 : 87%
일반몹을 제외한 보스몹 켄터스몬, 레오몬만 잡음
1. 켄터스몬
걸린 시간 : 18분
사용한 회복템 : 치콤 81개 출력G 1개
얻은 아이템 : 백디3, 기열3
*후기 : 켄터스몬의 평타는 별로 안아프고 스킬은 쪼금 아픔, 스킬은 양심있게 쓰는 듯?
드랍템은 머... 이정도만 나와줘도...
2. 레오몬 (파일섬 버프 해제, 공2270)
걸린 시간 : 14분 (속성때문이라고 생각됨)
사용한 회복템 : 치콤 69개
얻은 아이템 : 메모리 키퍼1
*후기 : 스킬뎀이 아픈데 평타 2 -> 스킬 이런식으로 초반엔 쓰더니 갑자기 좀 깎이니
빙글빙글도는 스킬을 연속으로 2번 쓰기 시작하며 미쳐감 , 스킬 쓰는 패턴을 까먹은 건지
지 멋대로 돌아버리니 조심. 테이머가 유진이면 저처럼 평타2번후 스킬나오기전에 무적키는 것도
좋은 듯 드랍템은 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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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때려잡을 때 체력은 안보기를 추천함. 포기하고 싶어짐, 할일 없을 때 추천함
참고로 저는 기본몹들이나 다른 몹들 다 무시하고 바로 보스잡으러 감.
잡으면서 왜 조그하는 지 알 것 같았음, 그래도 이 정도면 초궁 4인팟으로 가면
아마 좋은 추억?정도 만들 수 있을거라 예상함
결론은 초궁 4인팟 구해서 한번 가면 소소한 재미는 있을 듯하고 솔플은 시간낭비에 체력낭비
비밀의 고대유적 초궁4인팟 구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