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친화력 숫치에 오르내림...

작성자: Oo파랑개비oO
235 1 2011-11-30
용병들의 친화력은 현 코스듐으로 판매를하는 상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디마에는 친화력의 숫치가 자기맘대로 오르내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사냥중인 용병의 친화력이 갑자기 내려가고 다시금 올려야하는 불편함을 주는지
그렇게 친화력이 맘편한대로 오르고 내림 사냥해서 올려야하는 친화력은 왜 필요하지요?
그 친화력으로 용병의 체력.공력..뭐 올라가는것이 하나둘이 아닌데 그래서 코스듐을 만들어 판매를 하시는것일텐데 이런 문제점은 제가 작년부터 말씀드린것으로 기억합니다만 테스트...
패치...점검..등 여러가지로 친화력에 문제가 발생하면 유저들이 사냥하는데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점 검토해주세요...
그리고 파트너 용병의 친화력은 고정으로 해주실순 없는것인가요?
위급한 상황에서 용병을 교환할수있게끔 베틀모드로 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셧으면
보관함에 넣을수없는 파트너는 친화력을 고정으로 해주시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항상 파트너는 친화력이 첨부터 다시올려도 접을 끈엇다 들어오면 친화력이 없는
그야말로 말만 파트너지 전혀 쓸모없는 용병아닌 용병이 됩니다. 다른 파트너는 모르겠지만
펠코를 하시는 분들이면 위급한 상황에서 펠코보단 다른 용병을 달구다니면서 파트너아닌
일반 용병으로 베틀모드 하실겁니다.
이런 부편함도 있고 파트너는 말만 파트너이지 파트너 역활을 못하고 있다봅니다.
이점 생각하시고 파트너에 대한 용병의 중요성을 따져 검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