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쿠다몬이죠 극악의 드롭률로 유저들을 분노하게 하고있죠 영자님 우리 인간적으로 쿠다확률은 올려야죠? 잘보니 20만원치 현질해서 안뜨신분도 있다는데
어쨋거나 쿠다는 기간끝났으니 넘어갈게요, 류우다몬? 류우다몬은 또뭔데요? 류우다 추가된건 좋아요 그런데 또 왜 수수알이냐구요...또 극악의 드롭률로 유저들을 절망에 빠뜨리실거임? 계속이렇게 현질만 요구하시면 과연 디마가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요?
지금 실행되고있는 검색이벤트 왜해요? 검색순위에 올리기위해서죠 그러나 계속된 현질요구로 인한 유저감소로 검색순위에 올리기는 커녕 더 내려가고있는데 어떻게해서 디마를 최고의 게임으로 만드실거? 현질요구를 하지않는다면 유저들은 약간이라도 증가하겠죠 현질스토리는 끝나지않았어요 이번에했던 흑룡의 여의주이벤트도 잘보니 결국 현질 요구같더라구요 왜냐
여의주로 구입가능한 강용알과 세뱃돈콤보를 사용한거죠 돈이없는 유저들은 에보를 살수 없을테니까요 그러면 설연휴동안은 에보값이 너무나도 쏠쏠하게 들어오겠죠?
여의주말고도 컴백,신규 이벤트도 마찬가지죠 그것으로 용병알을 지급함으로써 또다시 에보를 사게하려는 속셈 다 보이거든요? 이정도로 끝낼게요.
디지탈릭에게 한마디, 유저들을 만만하게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