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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쓰려니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7월 16일인가 15일인가 루체섭이 5시에 사라진 현상 기억하시는분!
기억안난다하면 너님들은 패배했음.
음...
일단 5시에 루체섭이 없어지고 6시쯤에 타 섭이 없어짐..
타섭은 버닝에 슈증까지 다 쓰셧고 튕기셨음.
하지만 루체섭은 버닝과 슈증을 같이 잃어버림.
근데 보상은 똑!같!음! 영자 장난까나 ㅡㅡ
아 진지해서 궁서체 쓰..
쓰고싶은데 없네..
암튼.. 진짜 와 내가 루체섭이라서 빡돈지 모르겠지만
슈증과 버닝을 잃어버린거 치곤 고작 보상이 점코 하나?
니들이 운영 그래서 애들이 나가는거임..
알고는 있죠?
두눈으로 보이니까
이벤트 잘하는건 좋음.. 그러나 사소한점이라도 발견해서 고쳐주고 보안해주고 해야하는거 아님?
메이플이 잘 되는 이유 가르쳐줘요?
메이플은 초딩이 많이 한다 하죠?
왜냐 아기자기하고 직업이 많이 나오니..단점도 있겠죠 캐시탬이나 기타 등등..
하지만 업뎃은 잘해줍니다. 보안 잘해줍니다 벨런스 제외..
하반기에 단채 빽섭있다더군요... 버그로 인해..
이렇게 잘 고쳐주면 누가 않합니까?
당신들은 이런거 하기나 해요? 그냥 용병만 존나게 뽑아서 돈벌 궁리만 하지.
유저 이야기 들어주면서 돈벌면 누가 뭐라함? 오히려 유저가 더 늘고 좋기만하지,
여기서 더이상 유저가 빠져나가면 너네 돈벌수도 없어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죠?
보상만 주면 되요? 신뢰도 같이 줘야하는게 게임의 첫번째 규칙입니다.
상호작용을 해야 게임이 발전되지...
돈만 생각하면 이미지 깨지고 게임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