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벤트도 괜찮지만
뭔가 맛있는 이벤트가 있었으면 좀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면 이번에 안타깝게 금메달을 놓친 박태환이 200M에서 금메달 따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던지 
그런데 이런 깜짝쇼를 진행하더라도 대부분 결승전이 새벽이라....
사람 많은 오후에 금메달 딱 먹고 이런 극적인 이벤트가 진행된다면 상쾌할거 같은데 말이죠
 
그냥 이벤트들이 뭔가 밋밋한맛이 있어서 써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