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를 위한
유저를 위한 패치
즉 " 개념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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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많은 디마 유저들이 빠른속도로 줄어들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중에서 가장큰이유가 바로
#.1 파트너몬
현재 패치로 인해서 이제는 파트너몬도 창고 꽝 밖아두는 시스템이 갖추어 졌죠
그런데 이 파트너 디지몬이야말로 이 디지몬 마스터즈의 기본이 되는것중 하나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집니다.
우선 파트너몬 궁체의 능력을 조금이라도 상향이 되어진다면 파트너몬이라고 해서
무시 받는 경우는 더이상 없어 질거라 생각이 되어지고
이러한 파트너몬은 육성하여서 자신이 점차 용병을 확대해 나가는 시스템이
좀 더 틀이 잡힌 체제가 되었스면 하는 바람입니다
#2. 3단과 4단 그리고 최고의 5단
개인적으론 이부분에 대해선 많은 패치가 필요 하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3단의 패치가 시급하다고 보여집니다.
3단의 능력치를 향상 시켜서
캐쉬알을 구매해서 3단이 나와서 좌절을 하는경우보다도
3단이라도 차후 돈을 벌어 4단을 만들겠다는 유저가 생길 정도로
3단의 능력치가 향상 되어져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향상이란 즉, 평타 공격 or 회피 향상
기능이 좀 더 향상 되는것을 의미합니다
#3. 초보자의 지원 필요시스템
초보자의 지원이라 해서 돈을 내놓아라,
캐쉬템을 내놓아라
이런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우선 각 레벨에 적당한 사냥터를 알아 볼 수 있도록 하는 표시가
있어야 할거라 생각이 들어지고
개인적으로는
처음 요코하마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두리몬 , 쿠네몬
이 용병 한에 있어서는 궁체까지 뚫려 있어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4. 경제 시스템의 강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 경제 시스템이 약한 게임은
빠른 시일내에 망한다
이러한 생각이 있습니다 .
현재 디마에선 경제 시스템이라 해봤자,
유저간의 1:1 교환, 그리고 ...
위. 탁 . 상.점
위탁상점에 대해선 왈가 왈부 말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번 테렙 5경셋작업에 한 역활을 한 위탁상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탁상점 폐지, 혹은 패치가 필요 하다고 생각이 들어지고
폐지가 될 경우에는 대체 할 수 있는 " 경매" 가 필요 하다고 보여집니다
#5. 초궁과 확궁 그리고 전설의 디지몬들
디지몬 마스터즈의 최종 종점은 사실상 만렙
그리고 그 만렙을 이끌어줄 초궁과 확궁
우선 초궁과 확궁 템들의 가격이 정확히 50% 세일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다른 캐쉬템들과 다르게 현재 50 % 세일이 아닙니다
초궁과 확궁의 디지몬들이야 말로 테이머와 함께 끝을 하는 디지몬들이라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전설의 디지몬들 ..
이 전설의 디지몬들 ex) 액자몬, 황팔, 오메가몬, 알파몬 등..
이 전설의 디지몬들의 등장은 앞으로 디지몬 마스터즈에 있어서
가장 빠르게 유저들을 모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들어집니다.
떠나간 유저들에겐 다시 기회가 , 신규유저들에겐 새로운 목표가
그렇다고 해서 너무나 많은 디지몬들을 만들어 달라는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굵직 굵직한 디지몬들의 등장이야말로
유저들이 가장 원하는 패치중 하나 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집니다.
#6. 강화와 부화
강화
디지몬육성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그런데 개인적으론 이 강화비용에 대해서 궁금한 내용이 있습니다.
굳이, 꼭 강화 비용이 들어야 하는가?
입니다.
사실상 요즘은 강화 없이는 육성 하기가 불편합니다
뭐 나름 노강으로 키우는 사람들도 있고 ( 저도..)
하지만 보통 많은 유저들은 강화를 필수라고 생각이 들어지죠
강화에 있어서 새로운 패치가 있어야 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우선 강화비용 폐지, 강화 성공률 상향( 단 강화 횟수가 높아질수록 강화 성공률은 낮게)
이러한 패치가 있어야 할거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7. 다양한 컨텐츠
요즘 나오는 다른 게임들의 비해 컨텐츠가 부족한것은 디마를
하는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컨텐츠라 해봤자, 현재 미완성이 배틀이 끝이라고 보여집니다
우선 디지몬으로 할수 있는 소소한 미니게임, 그리고 커다란 재미가 있어야 하는 배틀
이와 같은 패치가 생긴후에 차후
길드 대항전, 라이딩 타고 달리기 등 소소한 재미도 필요할거라 생각이 들어집니다.
허접한 의견이지만, 많은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