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적인 대책으로는

작성자: 밀지
32 0 2013-01-14
유저 접속시간대를 분산시키기위해 서버안정화전까지 모든시간 500%버닝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되면 5시 7시때 폭풍몰려 서버다운이 되는 현상은 없을꺼같네요
 
디아3가 그렇게 난리나고 줄도서가며 인기가 폭주했지만 서버다운현상으로 망하진 않았지만 인식이 부정적으로 바뀌고 많은 유저가 떠나갔으며 잠정적 유저들도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이런식으로 디마는 접속조차 제대로 안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히면 누가 디마를 하고싶어할지
상상이 안되는데요 서버안정화를 개발노트떄 이미 거의 완성단계인것처럼 적어놓으셨고 곧 안정화가 된다고 하셨으니 믿겠습니다. 그러나 그전에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유저분산을 위해 24시간 버닝을 해야 유저분산이 된다고 생각하구요
 
이번 200퍼센트 드랍이벤트는 정말 만족이지만 그 이면에 숨은 유저들의 접속을 끌어들이는 무식한 행동은 답이 없다고 생각하네요.. 이벤트자체는 좋지만 안정화가 끝난후 해야지 이렇게 계속 불안한대 플레이유저를 늘리는건 모두가 더 접속이 힘든 상황으로 바뀌는데요.. 이번 이벤트는 어쩔수없지만 다음부터 이런 보상은 안정화가 끝난 후 하셨으면 좋겠네요..
 
결론을 말하자면 안정화까지 버닝을 500이든 300이든 24시간 고정으로 바꾸셔서 몰리는현상을 줄여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