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픈베타 당시 파티시스템조차 없어서
정유공장에서 1~2주는 놀아야 41찍던 것에 비해 상당히 개편되었지만
2%부족하단 느낌이 들어서 아이디어 내봅니다.


맵은 자꾸만 늘어나
유저들이 너무 분포되어 파티만들기가 힘듭니다.

점부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데 이러다 보면 맥빠집니다.

그냥 왔다갔다 할 것 없이 어느 지역에 파티가 있구나. 라는 걸 좀 알 수 있음 합니다.


사냥하고 싶은 맵을 클릭
>현재 어느 파티가 얼마나 있는지, 파티별 레벨도 볼 수 있게
>원하는 파티가 있으면 파티장에게 파티신청 요청할 수 있게
>두 명이상 있어야 파티가 만들어지는게 아닌 혼자서도 파티를 만들 수 있게
>지인들과만 파티사냥 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별도의 설정으로 파티노출이 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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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트본부에서는 진화를 불가능하게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창고를 열든 회수를 하든 큼지막한 디지몬들이 앞에 서있으면 눌리지가 않아 불편합니다.

상점을 돌아볼때도 일부러
다른 유저의 상점위에 자신의 디지몬을 진화 시킨 후에 진화 해둔체로 잠수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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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머나 디지몬 이름들이 참 파렴치한게 많습니다.
(교묘하게 필터링을 피한)
제가 혼자 있을 때 봐도 좀 그런데 -.-
만약 옆에 가족이나 친척들이 있다 생각하면..
이건 뭐,..
운영자분들이 수시로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잡아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