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디지털 전지역에 돌아다니는 고스몬,소울몬,펌프몬을 많이잡을수록 선물상
자라는게 한마리당 나온다. 근데, 전지역 이란건 언제 자신앞에서 바로잡을 할로윈 디지몬아이
템 끼고 빨리 걸어가는 유저가 순간에 잡아버리고 마치 달토끼 이벤트때처럼 새벽야밤까지 다
해도 모아야 할 아이템을 최고로 모으지 못하고 진짜진짜 게임에 미친 사람만 그런 이벤트의1위
가 된다. 근데 운영자는 유저들을 게임에 미친사람으로 만들고싶나? 예전 디마만도 출석체크 이
거정도만으로도 많은 유저들을 모을 수 있었다. 근데 요즘 사냥형 이벤트는 고수들만 거의 달릴
수 있는 이벤트 인 것 같다. 그리고 뭔가 유저들을 아쉽게 만든 4마리 아포카리 업적 등으로 유저
들을 디마에서 더 내보내고 지금까지 캐시유저들에게 돈만먹고 뭐하면서 게임을 만든것인가?
모두 함께 즐겁게 즐기는 디마가 됬으면 좋겠다. 누군가는 없고 누군가는 있다에 특수 초궁,아
머체인 사탄과 매그너를 퍼친건 뭐 못얻은 사람만도 천지니 그리 나쁘진 않다. 앞으로 유저들의
기분을 금방 상하게 만들어서 게임을 접게하지말고 들어온지 그렇게 오래안된 유저인지 요즘
카드사냥 먹튀에 자신의 죄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욕을하는 유저가 수가 좀 늘었다. 귀찮
다 생각말고 지역감시도 했다면 좋겠다...(스샷이고 뭐고 운영자의 반응은 없는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