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스스공공 하나 만들어 보겟다고 스스공속 스스속속까지 해서 3개반지를 만들었던 사람입
 
 
니다..
 
사람들이 스스공공 하나 만들어 보겟다고 얼마나 힘들게 노력했는지 아실겁니다...
 
균열을 돌때 스스공 반지로도 충분했지만 원래 반지 자체가 절반은 실용적 용도가 아니였고 진짜
 
반지처럼 소장하는 가치가 있는 용도 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스스공공을 만들기위해 어마한 노력을 기울엿습니다.
 
그런데 반지가 나온지 반년도 안되어서 기적의 반지가 나왓습니다..
 
어떤 확률의 방식으로 옵션이 결정되는지는 모르나 전체 조합수에서 원하는 옵션의 조합수만큼
 
등분을 해보니 스스공공x는 86.6개이고 스스공공속은 433개입니다.
 
참고로 4옵션에서 스스공공은 379개입니다...
 
어려울것 같았던 스스공공속과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스스공공은 훨씬 흔해지게 되
 
었구요. 어떠한 확률추첨 방식이든 스스공공속이랑 스스공공이랑 별 차이는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나중에 돈 생기면 슬슬 다시 복귀해볼까 생각해봣지만 오늘 이걸 계산해 보고는 배신감에 그럴 생
 
각이 레알 싹 사라집니다.
 
기적의 반지 교환권을 개선해서 출시해 주셧으면 합니다.(항시판매로 해주셧으면 합니다)
 
교환권과 4옵반지를 5옵반지로 교환시 4옵반지의 옵션을 유지하고 새로운 옵션 하나가 공격형 옵
 
션(스킬피해 공격력 속성피해)으로 나올수 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옵션별 최대갯수 제한내에서 아무옵션이나 선택할수 있게하면
 
좋은 반지가 흔해질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스공공속 반지를 가진 사람이 스스공공속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4옵반지의 옵션을 유지하고
 
4옵션과의 중복여부와 옵션별 우선순위에 따라 공격과 관련된 옵션중 하나를 결정하여
 
추가옵션으로 붙도록 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스스공공이면 스와 공이 각각 최대갯수인 2번 나왓으므로 속이 붙고
 
스공공속이면 공이 2번나왓으므로 스와 속중 (속>공>스) 우선순위에 따라 속이
 
붙도록 하면됩니다.
 
아니면 가치있는 4옵반지의 옵션을 몇개 정해서 그반지에 한해서라도 제가 말한대로 보상을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