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의사항은 뭐 돼면 좋고 안되도 그만이라고 생각 됩니다





음 우선 이 두가지는 꼭 해주셧으면 하는게



합스캔(한번에 1세트 아이템 스캔) , 미궁시폭통합(미궁점프부스터)(이건 귀속 안 풀리게 버그 조심하시구요)



저거 두개는 꼭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그럼 오늘의 건의는 무엇이냐

(결론만 보고싶으시면 맨 아래로~)



다름이 아니라 이제 슬슬 디지몬마스터즈 리뉴얼 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네 개소리입니다 ㅎㅎ)





뭔 개소리냐면요 일단 게임이란게 제가 알기론 정식오픈을 한 시점에서 이미 계획성을 갖고 쭈욱 업데이트를 천천히 하면서 컨텐츠를 공개하는 식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디마는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제자리걸음만 하는 기분이 드네요



우선 스킬!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문제점을 해결한게 메모리스킬이지만 제 생각에는 그저 인공호흡기를 달아 놓은 듯한 모양새밖에 안된다 생각이 됩니다



충분히 스킬트리 구상과 다양한 버프 및 패시브 스킬등등을 많듬으로써 각 디지몬의 개성을 살릴수 있을텐데 그걸 굳이 안할려고 하는건 아니시겠고 디지몬이 너무 많아서 그러시는건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게임 개발자로써 운영하시는 사람으로써 그걸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나쁘게 말씀드리자면 놀고 먹는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ㅎㅎ

나름 적은 인력으로 고생하시는건 알겠지만..... 그 만큼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죠 ㅎㅎ

(제가 게임 개발이라던가 c프로그램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보단 여러분이 전문이시니 더 낫겠죠 ㅎㅎ)





뭐 이렇든 위 얘기의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스킬 리뉴얼만 바꿔도 사냥방법도 바뀌고, 그냥 가만히 예능보면서, 방송보면서, 노래들으면서 1스 2스 하는게 아니라 디버프도 넣고~ 버프도 하고~ 회복도 하고~ 이런식의 파티 플레이, 던전플레이도 해봤으면 좋을꺼 같네요!

디지몬도 보관소에 넣어둘 일 없이 좋은 디지몬 쓰다가 너프 당하고 버프 당한 디지몬 쓰다가~ 이런식의 플레이도 해보고 싶고요 ㅎㅎ

(그래도 기존의 방식이 나쁘지 않다고는 생각됩니다 ㅎㅎ)







다음은 사냥터 개편



아는 분들은 아실테고, 아마  운영진분들도 아실껍니다



현재 사냥터 써봤자 고요한숲, 미궁 이 둘말고는 딱히 일퀘용밖에 안되는  맵이지요

아예 안쓰는 맵도 있지요(그런 맵에는 매크로 있으니 처단하세요!)

이 문제는 이미 스팀디마 즉 북미 디마는 해결을 본걸로 알고있습니다.

파티원이 아닌 적 디지몬의 역경



지금 한국서버는 적 디지몬이 아래로 10차이가 나든 20차이가 나든 경치 그대로 들어오죠?

(페티팟,미궁이요) 근데 제가 경험하기로는 북미는 9였나 10이였나 여튼 적당한 레벨 차이가 나면

경험치가 떨어집니다. 그렇기에 자신이랑 맞는 레벨의 디지몬을 찾게 되곡 그렇게 하여 왠만한 파일섬 대부분의 팟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페티팟 하기전에 은빛호수에서 파사하고 감)



이렇게 적디지몬의 역경 생성 과 각 맵의 레벨분포, 그리고 해당 레벨에 맞는 적당한 경험치 등을 밸런스적이게 맞추기만 해도 페티만 잡기보다 팟이 이동하면서, 적당한 노가다도 가능한 팟을 찾게 될껍니다. 예전에 있었던 폭주한메탈그레이몬팟이라던가 암흑의브이몬팟같이여



위에 방법대로만 해도 여러 맵을 사용할것이고, 그로인해 사냥터 이동도 할것이고요

(물론 귀찮겠지만 저는 페티팟에서 지루하게 1스 2스만 하는것보다 이동하면서 하는게 더 재미가 있더라고요, 뭔가 이동할때마다 아 내가 이 레벨에 왔구나 라는게 실감나니깐)







위의 글은 그저 결론을 말하기 위한 향신료고요



결론으로 디마 리뉴얼 원합니다

스킬, 사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