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게임에서나 육성형 게임은 진부한 면이
있을수밖에 없겠지만 컨텐츠가 한계가
있을수록 편의성을 더 제공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적으로 말하고싶은건 어차피 게임
년차상 99레벨로
도배되있는 계정을
보유하고있는 사람들 판치는데
신규유저나 복귀유저
들은 고인물 유저에 짖눌릴 뿐입니다
특히 이벤트를 통한 지원물품에도 너무 가학적인
노가다만을 요구 하고있는 실정입니다.
즐긴다기보다 그냥 노가다만을 하다가
그노가다에 지쳐 접고 떠난다할까요..
이벤트나 컨텐츠를 만드는데에 집중하는것도
좋겠지만 어느정도 즐기게 하기위해서 캐릭 디지몬 점핑권을 지급해준다는둥..
즉 편의성 부터 해결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