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디지몬 모험은 어드벤쳐로 부터 시작 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무엇 보다도 디지몬 시리즈에 있어서 어드벤쳐가 시초이자
시작 아닐까 합니다.
무엇 보다도 어드벤쳐 라는 단어는 의미 있으며
디지몬으로 인해서 우리는 구원 받았다는걸
잊지 않아야 할겁니다.
선택받은 아이들의 모험은 끝을 맺었지만
우리 현실의 디지몬 태미머들의 모험은 끝이없고
영원히 디지몬들과 함게 미래로 달려 갈것이란걸 전
의심치 않습니다.
같이 디지몬 모험을 가실 태이머 모십니다.
강한분 그리고 모험을 좋아하시는분 적극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