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서 헛소문을 조장해서 퍼트리고 다니는
썩을 종자들이 있다고 파악 되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과거 디지몬 마스터즈 오픈 초기때
다른 배틀 시스탬이 없어
판권을 잡기 위해서 사냥터에서 무력적인
방법을 동원 하여 판권을 잡을려고 했으나
디지몬 마스터즈 게임 운영 방식 환경에 의해서
많은 경쟁 끝에 지금의 위치에 있게 됬습니다.
뭐 지금의 위치도 그리썩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디지몬 마스터즈에 만족 혹은 낟득 하고있는
입장도 아닙니다.
지금 보고 있는 여러 성향의 유저 층이 있고
이제까지 많은 유저 층을 봐왔지만
많은 기회와 여건이 완벽하게 있었음에도
그것을 살리지 못한 유저들을 전 어느 방향적으로도 선탑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누군가에 선탑에 서고 경쟁권에서 앞장 선다는건
많은 실전 경험과 몸을 사리는데 있어 아낌이 없는 어느정도 바탕 인격이 되는 사람들이
되야 한다고 봅니다.
길드 이름을 대충 짓고 그것을 기회로 산만하게 강한 척 센척 하는 유저층도 있고
앞뒤는 다 막히고 선을 긋고 자기만이 옳다는 유저층도
돈만을 투자하여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는 유저들도
이 분류중 어느 한분류도 선탑에 서선 안된다고 봅니다.
이곳은 이념 전쟁의 전장이 아닌 그저 디지몬을 다루는 것을 목적으로
키우는것을 목적으로 디지몬 전투를 목적으로 하는 제목 말 그대로 디지몬 마스터즈의 장입니다.
일단 앞서 이야기가 이해 쉽게 하기 위해 이런저런 늘어놓은것 이니
이해 바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승부에 몰입해서
주위를 확실히 볼 틈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나이도 들고 하니 슬슬 주위가 보이기 시작 하는군요
머리가 슬슬 께는 기분입니다.
일단 제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 유저들은
걸리는데로 용서 없이 절차를 밟을것이고
눈도장도 찍도록 하겠습니다.
길드가 있다면 그쪽 길드장과 이야기도 해볼 생각입니다.
디지몬 마스터즈를 왕권 제도로 이끌고 갈려는 의도를 가진 몇몇 길드가 있지만...
디지몬을 다루고 테어머가 있는 시점에선
왕권 제도가 아닌 팀원 제도가 가장 적절한거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길드원을 앞으로 더 늘리지는 모르겠으나
50명 제한에 팀이 구성 될경우 그 팀의 인원수가 50의 절반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그정도로 리더와 팀원의 구분이 확실해야 하며
자신의 포지션이 있고 그 포지션을 완수 하는데 있지 않나 보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과연 단일화된 포지션이 나중 유리 할지
더욱더 많은 포지션을 구사 할수있는 유저가 선탑에 설지
저는 판단하고 준비를 했을뿐입니다.
절대적으로 한포지션만 자신이 올인 했다고 해서
어디 전설상의 이야기처럼 단일화된 부분이 부각 될거라 판단 하는 유저도 있겠다만
전 그게 정신나간 생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뭔가 하나에 경기가 펼쳐지고
팀이 구성되고 포지션을 짜게되면 더욱 구사력이 넓은 인원이
모여야 하고 그것을 좀더 조밀하고 완벽에 가깝게 구성해야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전설은 전설일뿐 현실은 될수 없습니다.
전설상의 이야기를 어디서 주워듣고 혹은 여러 사람이 납득한다고 해서
그것을 그대로 게임에 적용 시킬려는 의도를 가진 정신나간 유저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게 조성 안된다고는 생각 않지만
신념 기백 의지로 하여금 그런건 넘어설수 있는거라 전 보고 있습니다.
만약 정답이 있었다면 인류는 사회는 나라는 병도 죽는 사람도 없어야 하지만
지금은 뭐라 납득해야 한단 말입니까?
만약 정해졌다면 이제까지의 인류와 모든 이세상의 대죄를 당신이 지기 바랍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내일은 정해지지 않았으니 까요
전아직도 납득 못하고 있습니다.
완벽한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살리지 못한 인원들이
선탑에 설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일단 저는 좀 생각이 있고 디지몬을 좋아하며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디지몬 마스터즈 마지막까지 장식하고 달릴 생각입니다.
그냥 입을 다물고 있으니 이상한 역사 교과서 한권 일고선
내 헛소문을 조장 퍼트리고 연출 과장하는 인간들이 있는거 같은데
한마디 하겠지만
그래서 니들 바람은 달성 됬냐?
직접 니들이 바란 것의 결과를 두눈으로 확인하는게
내가 직접적으로 관여 하는거 보다 효과가 더 좋을거다.
예전부터 예상은 했던거니까
직접 눈으로 확인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떤 미친놈이 나보고 정치에 나가 보라던가 한 적이 있는데
난 이제까지 누군가 당연히 내 앞에 밥상을 차려주는 거라고 생가을 기대를 한번도 하지않고
살아온 사람이라 내가 항상 찾아먹고 내가 처리 하고 헤쳐 온 사람으로서
이런 놈을 보면 이제까지의 나는 뭐였냐는 생각에 사로 잡혀버림
사람이 일면 강면을 보인다는것은 그 과정을 수료 했기에 보이는 일면이거든
거기에 이유를 붙이고 의문을 붙인다는 자체가
난 더티 하고 지저분하고 어느 일면에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보고 있거든
그런 언변을 할거라면 이세상의 모든 죄를 뒤집어쓸 각오부터 하고 그런말을 끄네는게 어떰?
세상 억울하게 산사람 의외로 많거든
그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생각 한다면
그딴 언변이 나올까?
자신이 아는게 전부이고 전부 여야만 한다는 사람을 보면
솔직히 속이 뒤집힙
난 이제까지 내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하면서
몸으로 쓸려 가며 헤쳐 오며
살아왔거든
뭔가에 있어 자격이 있는 사람은 아무리 잘못된 선택을 할망정 그것에 책임을 진다고 하지
만약 이게 안된다면 생각을 안한다던가 뭐가 다른가?
그렇다고 믿음이 강한것도 아니고
실뢰 의리 가 강한것도 아니고?
나이를 막논하고 성별을 막논하고
그리고 난 사람을 사귀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 성향의 유저가 아니라
즐거운 게임을 하기 위해서만 총력 하는 유저의 타입이거든
그렇게 커뮤니티 성향의 길드 싫어하거든
게임 하다 친해지면 알고 지낼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극소수고
나야 게임만 즐거우면되 게임안에서 사람 사귀기 싫거든 나는
그게 게임 하면서 많이 놀면서 느끼지만 사람이 나이들면서
몸이 무거워지고 머리가 굳는다고 하더라고
아직 나이가 그렇게 든것도 아니지만
나도 빨리 늙긴 싫거든
쉬운말로 머리가 굳었다고 하지
난 좀 생각이 열린 사람들이 위로 가길 원하지
앞뒤 막히거나 별 자중성도 없는 놈이나 말이 별로 없고 어린놈들이 위로 가는 꼴을 못보겠거든
이런 애들 보면 앞날이 뻔하지 않어?
아무리 세상 나이는 뭐라고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을 14살자리 뽑아서 앉여둘수도 없는거잔어
좀 생각 열린 사람들이 앞장 서야 하나 라도 잘풀리지
어떻게 나라일이랑 게임이랑 비교를 함?
나라 일은 나라 일이고 게임은 게임이지
차이만 따져도 역긴게 몇인데
게임 일은 게임 일 나름대로 풀이해 나가야지?
게임 하면서 니가 그럼 정치인 되보던가 하는 말하는 정신병자를 본적이 있음
나는 게임 인으로서 즐거운 게임을 목표로 하지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 통하는 사람들기리 한마음 한팀이되서
의논을 하고 의견을 일치 시키고 움직여야 하는데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유를 핑계식으로 대면
즐게임은 진행되지 않거든
내 대답은 이거임
- 니랑 안놀아
ㅇㅋ?
난 좀 게임 잘하는 사람이랑 놀고 싶을 뿐임
그래서 좀더 큰게임 계를 원한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야
실한 사람들도 모이지
그렇지 못하면 그 반대가 되거든
게임이 재미가 없어진다면 무엇을 의미 하는지 각자 생각해 보던가
긴글이라 여기까지 마침
그리고 마이 러브리걸 큐어 해피~♡